2018. 5. 25. 16:17, 블로그 & IT
티스토리 아이콘과 파비콘을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.
파워포인트를 통해 간단하게 만든것으로 시작은 이정도로 하여 좀더 활성화되고 오랜시간 이 티스토리 블로그에 정이 들면 그때가서 다시한번 손을 볼 생각입니다.
처음에 만들었던 이미지는 아래의 이미지입니다.
당시 만들면서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 서있는 아이가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.
정확하게는 기억이 나진 않지만, 긍정적인 감정은 아니였던 듯 싶습니다.
일단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보이니깐요.
집을 보며 내집마련을 꿈꾸었거나, 빌딩을 보며 내 빌딩 마련을 꿈꾸었었거나?
금수저를 보며 들었던 회의감?
뭐 이런 비슷한 감정들이지 않았나 싶습니다.
확실히 파워포인트로 만든 이미지이여서 그런지 이제와서 보니 참 별로네요.
이후 이 이미지를 이용해 티스토리 아이콘을 만들었고, 만든김에 파비콘도 만들어야겠다 싶어서 파비콘도 만들었습니다.
아이콘은 사이즈만 맞춰서 다시 만들면 되는거였고, 파비콘은 간단하게 'png파일 ico파일 변환'을 검새하여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.
너무 전문적이지 않으면 어떻고, 이쁘지 않으면 어때요.
내 마음에만 들면되지!
끗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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